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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과전문센터

고양이 치과

고양이 치과 01

치아흡수

  • 고양이 치아 흡수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, 2살령 이상의 고양이 중 70% 이상이 치아흡수성 병변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흔한 치과 질환입니다.

  • 육안으로 문제가 없어 보이는 경우에도 치과방사선이나 Cone beam CT 촬영을 통해 치아 흡수성 병변이 확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
  • 치아 흡수는 유형에 따라 발치 방법이 조금씩 다르므로, 마취 하 구강 검사를 통한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.

  • 뿌리를 완전히 제거할 수 없는 type2의 경우에도 최대한 발치하기 위해 노력합니다.

* 고양이는 하악 송곳니 발치 시 턱뼈 골절을 주의해야 합니다.
* 고양이는 하악 송곳니 발치 시 턱뼈 골절을 주의해야 합니다.
뿌리동물병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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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안으로 확인되는 치아흡수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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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아흡수가 치과방사선에서도 확인됨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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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안으로 확인되는 치아흡수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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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아흡수가 치과방사선에서도 확인됨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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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안상 이상이 없어보이는 치아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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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과방사선으로 확인된 치아흡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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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치 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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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안상 이상이 없어보이는 치아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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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과방사선으로 확인된 치아흡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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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치 후
고양이 치과 02

치아 파절

  • 고양이는 수직 생활을 하는 습성 때문에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. 이때 바닥에 부딪히면서 송곳니가 부러지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.

  • 치아가 파절되어 신경이 노출되는 경우 신경치료 혹은 발치를 통해 통증을 해결해 줘야 합니다.

  • 밥을 잘먹는다고 해서 통증이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가 필요합니다.

동물 부러진 송곳니
부러진 송곳니
동물 발치 후 봉합
발치 후 봉합
동물 부러진 송곳니
부러진 송곳니
동물 발치 후 봉합
발치 후 봉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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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치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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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치 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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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치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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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치 후
고양이 치과 03

구내염 전발치

  • 만성 구내염(feline chronic gingivostomatitis, FCGS)으로 목구멍염까지 확인되는 경우 통증 완화를 위해 전발치를 진행합니다.

  • 뿌리를 남기지 않았는지 수술 전/후 치과방사선 촬영을 통해 확인합니다.

  • 전발치 후에도 개선되지 않는 구내염의 경우 내과적 치료를 이어서 진행합니다.

반려동물 전발치 전
발치 전 치과 방사선
반려동물 전발치 후
발치 후 치과 방사선​
반려동물 전발치 전
발치 전 치과 방사선
반려동물 전발치 후
발치 후 치과 방사선​
반려동물
발치 전 목구멍염 확인
반려동물
발치 후 구내염 개선
반려동물
발치 전 목구멍염 확인
반려동물
발치 후 구내염 개선
고양이 치과 04

유년기 치은염

  • 생후 6개월에서 2년 사이의 어린 고양이에게 발생하는 구강 질환입니다.

  • 과도한 면역반응에 의한 구강 염증으로 생각되며, 어린 시기에 관리가 잘 되지 않는다면 치주염으로 진행합니다.

  • 짧은 주기의 구강 세정(스케일링)을 통해 구강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돕습니다.

  • 만성 구내염과는 달리 목구멍염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.

뿌리동물병원
나이가 어리고, 치석이 많지 않음에도 잇몸 염증이 심한 상태
뿌리동물병원
만성구내염과 달리 목구멍염은 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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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가 어리고, 치석이 많지 않음에도
잇몸 염증이 심한 상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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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성구내염과 달리 목구멍염은 없음